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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은행 적금,예금 추천상품 금리혜택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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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월급을 받아 돈을 모으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위험자산에 투자를 하기에는 모험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안전자산 만큼 확실히 돈을 모으는 방법은 없다.

그 중에서도 최고 안전자산은 역시 은행 예·적금이다.

각 은행들이 내놓는 '특판' 상품을 노리면 누구보다 안전하게 돈을 모을 수 있다.




1.KEB하나은행은 청년직장인을 응원하고자 최대 연 4.1%의 `급여하나 월복리적금`

개인 대상으로 분기당 15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으며 가입기간은 1년, 2년, 3년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금리는 1년제 기준으로 21일 현재 기본금리 연 1.5%에 우대금리 연 1.3%, 청년직장인 특별금리 연 1.3%가 더해져 최대 연 4.1%까지 적용 가능하다.


우대금리는 

▲급여이체 우대 연 1.2% 

▲온라인 재예치 우대 연 0.1% 

▲청년직장인 특별금리 연 1.3%는 올해 입사한 만 35세 이하 청년직장인인 경우 1년제 적금에 한해 제공하며 6개월 이상의 급여이체와 하나카드 월30만원 이상 결제 실적을 충족하면 된다.

아울러 본인 퇴직, 창업, 결혼, 주택구입 등의 사유로 중도 해지할 경우에 가입일의 계약 기간별 기본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2.신한 첫급여드림 적금

‘신한 첫 급여 드림 적금’도 월급을 처음 받아보는 사회초년생들에게 추천한다.

월 100만까지 납부 가능한 1년 만기 상품이며, 가입요건도 적금 가입월 기준으로 2개월 전 급여 이체실적 미보유 고객, 신한은행 ‘MY급여클럽’ 가입 고객이면 된다. 기본 이율은 2%지만, 누적 급여이체 실적에 따라 최대 5%까지 제공된다.

실제 5% 혜택은 최대 3개월만 받을 수 있어 만기 실질 평균이율은 2.92%이다.

그러나 우대이율 조건이 꾸준히 월급을 이체하면 충족되기 때문에 다른 재테크와 병행도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3.KEB 하나은행 급여하나월복리적금 

‘급여하나월복리적금’은 최대 4.1%의 이율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분기당 15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다.

1년 만기 기준 기본 이율 1.5%, 우대금리는 ‘급여하나우대’

▲만기 2개월 전 기준 계약 기간의 1/2 이상 본인명의 KEB 하나은행 입출금통장 통해 급여 입금실적을 보유하고

▲앱이나 온라인을 통해 가입하면1.3%, 최초 1회에 한해 ‘청년직장인특별금리’

▲만 35세 이하, 위 ‘급여하나우대’ 조건 충족 

▲만기 2개월 전 기준, 6개월 이상 KEB 하나은행 입출금통장 통해 하나카드 결제실적(신용·체크)을 월 30만원 이상 보유한 경우)로 1.3%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4.대신저축은행의 ‘스마트정기적금

대신저축은행의 ‘스마트정기적금’은 정액적립식으로, 3년 만기 시 최대이율이 3.0%이다.

우대금리는 없지만, 모바일 뱅킹으로 쉽게 가입할 수 있다.

정액적립식이며 최소 납부금액은 10000원이다.

저축은행의 경우 영업점이 전국에 위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비대면 계좌개설이 가능한 저축은행 위주로 선정했다.


5.월컴저축은행 ‘M-정기적금’

월컴저축은행 ‘M-정기적금’은 모바일 뱅킹 전용상품으로 계약기간(월단위)의 2/3회 이상 당행 입출금통장 통한 자동이체 시 연 0.8% 추가돼 최고 우대금리는 3.3%다.

정액적립식이며 비과세종합저축으로 가입할 수 있어 만기 후 세금을 면제받을 수 있다.


6.대구 은행 T-HIGH 5 적금

SKT 가입자라면 대구 은행 T-HIGH 5 적금을 추천한다.

‘핀크’앱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기본 2%, SK텔레콤 고객이면 2%의 우대금리와 5만원 이상 요금제 만기까지 유지 시 1%의 캐시백이 추가돼 최대 금리 5%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7.청년내일채움공제 

중소기업에 다니는 청년이라면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신청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대상자는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중소/중견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이며, 월급이 350만원 이하면 신청 가능하다.

2020년 신청자부터는 취업 후 6개월 안에만 신청하면 된다.

2년형·3년형이 있는데 

▲2년형은 가입자 300만원(매달 12만5000원), 기업 400만원, 국가 900만을 공동적립해 총 1600만원과 이자를 받는다.

▲3년형은 가입자 600만원(매달 16만5000원), 기업 600만원, 국가 1800만원을 적립해 총 300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2020년 개정으로 3년형은 뿌리기업만 지원이 가능하다.

뿌리기업은 뿌리기술(주조·금형·소성가공·열처리·용접 등)을 활용하거나 뿌리기술에 활용되는 장비 제조업종인 기업들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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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청년내일채움공제 달라진점,자격 신청 가입조건/해지시 환급금


마직막으로

예금과 적금의 차이? 적금가입은 어떻게? 

우선, 예금과 적금의 차이부터 살펴보자.

예금은 목돈을 한 번에 넣어놓고 그대로 내버려두는 것을 의미한다.

적금은 매달 일정액을 통장에 내 만기 때 한꺼번에 받는 것이다.

크게 매달 일정 금액을 넣는 정기적금과 아무 때나 원하는 금액을 낼 수 있는 자유적금이 있다.


적금할 수 있는 곳은 크게 1금융권과 2금융권이 있다.

1금융권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은행들이다.

2금융권은 새마을금고, 단위조합(농협·수협·축협), 우체국, 보험사, 증권사 등이 있다.

보통 2금융권 적금상품이 위험도가 높은 대신 1금융권에 비해 금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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