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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동학개미라는 용어가 자주 들리기 시작했다.

신문,라디오,각종 메스컴에 동학개미라는 단어와 함께 직장인들이 주식 열풍이 불었다는 얘기을 듣는다.

동학개미란?

신조어로 ‘동학개미’란 말이 있다.
개인이 기관이나 외국인에 맞서 주식을 매입하는 것을 두고 1894년 동학농민운동에 빗대어 동학개미운동, 동학개미 등으로 부른다.
동학개미라는 신조어가 나오기 시작한 시기는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한 지난 두 달 1월 ~3월 간 주식을 사고판 계좌는 109만 개 늘었다.

한 여론 조사에 의하면 직장인 절반 가량은 올해 주식투자를 시작 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비대면 알바채용 바로면접 알바콜이 공동으로 ’2020 주식투자경험'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올해 주식투자 경험이 있다고 답한 직장인 중에 코스피, 코스닥 등 국내주식’ 다우, 나스닥 등 해외주식 그리고 공모주 청약등 다양하게 투자을 하고 있었다.

2020 주식투자경험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그렇다면 올해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을  어떤 종목일까?

투자 종목 1위에는 바로 삼성전자였다.
동학개미라는 신조어가 생기게된 이유중에 하나가 삼성전자인 만큼 인기가 입증됐다.
뒤을 이어 2위는 카카오
3위는 현대자동차
테슬라
SK하이닉스
네이버
애플
LG화학
셀트리온
넷플릭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등 국내외 기업에 주식투자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마 주식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제로금리 시대라 더 이상 예적금이 매력적이지 않아서가 가장 큰 이유였다.그리고 재테크,투자경험을 쌓기 위해 소액투자 중이라는 직장인들이 뒤을 이었다.

특히 주변에서 다들 하는 분위기라서 하게 됐다는 사람도 있어 자칫 친구 따라 강남간다라는 씩으로 묻지마 투자을 하고 있지는 않을까 걱정이 된다.
그리고 빚내서 투자했다고 답한 비율은 17.9%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이들이 빚을 내서 주식을 사는 이른바 ‘빚투’까지 확산하고 있다.

소위 동학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의 ‘빚투’(빚내서 투자) 열풍이 자료를 통해 확인됐다. 신용융자잔고는 전년보다 77.5% 가량 증가했으며 특히 청년층(만 30세 미만)의 증가율이 높았다. 특히 코로나19 수혜주로 불리는 씨젠의 신용잔고 순증가액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이 낸 개인투자자의 신용거래 동향 및 투자자 유의사항에 따르면 지난달말 개인투자자의 주식투자를 위한 신용융자 잔고는 16.4조원으로 집계됐다.

개인투자자신용융자잔고는 전년보다 77.5% 가량 증가했으며 특히 청년층(만 30세 미만)의 증가율이 높았다. ⓒ금감원

 

개인투자자 신용융자잔고는 전년보다 77.5% 가량 증가했으며 특히 청년층(만 30세 미만)의 증가율이 높았다. ⓒ금감원


직장인들이 주식에 투자한 금액은?

500만원 미만(46.2%)이 가장 많았으며 
500~1,000만원 미만(17.2%)
1,000~2,000만원 미만’(11.5%)
2,000~3,000만원’(6.2%)
3,000~4,000만원’(4.9%) 순이었다.
1억원 이상 투자했다는 응답자는 4.5%였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의 주식투자 수익률은 어떨까?
과반 이상(51%)은 ‘수익을 냈다’고 답했으며,원금 보전’(26.4%)과 ‘손실을 봤다’(22.6%)는 답변은 20% 중반대로 비슷한 편이었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언제 종식될지 모른다는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외환위기나 금융위기 당시보다 훨씬 심각한 경제 침체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금감원은 대출을 이용한 주식투자는 더 큰 위험을 내재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금융기관 대출 등 레버리지를 활용해 투자하는 경우 주가 하락시 반대매매 등으로 손실 규모도 확대될 수 있으므로 대출 등을 이용한 투자는 개인의 상환능력과 다른 지출 계획을 고려해 감당 가능한 범위 내에서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개미들이 제발 빚투와 묻지마 투자로 수렁에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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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20.11.2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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