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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은 경험이 있을겁니다.

육체적 고통 보다 정신적인 고통이 더 힘들때가 많은데요.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는 업무의 집중력도 떨어지고 더욱이 본인의 건강에도 좋지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트레스의 원인을 알아내고 스트레스를 최대한 받지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스트레스(stress)란?

스트레스(stress)의 어원은 '팽팽하게 죄다'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 스트링게르(stringer)로 알려져 있습니다.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할 때 느끼는 심리적·신체적 긴장 상태. 이런 상태가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심장병·위궤양·고혈압 등의 신체적 질환을 일으키기도 하고 불면증·노이로제·우울증 등의 심리적 부적응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즉, 외부 자극이나 변화에 대한 개인의(신체적, 정신적, 행동적)반응 또는 적응을 의미합니다.



대부분의 직장인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으며, 직장생활 스트레스로 얻게 변화로는 예민해진 성격을 1위로 꼽았다.

직장인과 스트레스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86.7%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직장생활 연차별로는 ‘10년 이상’이 89.5%로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으며 ‘1년 미만(88.6%)’, ‘5년 미만(87.1%)’, ‘10년 미만(85.1%)’, ‘3년 미만(82.4%)’ 등의 순이었다.


스트레스요인



직장인들의 스트레스의 주요 원인

△상사·동료와의 인간관계’ 25.2%

△과도한 업무량(23.7%) 

△낮은 연봉(13.1%) 

△상사·고객·거래처의 갑질(9.9%) 

△성과에 대한 압박(8.9%) 

△업무능력·지식 부족(7.8%) 

△긴 출퇴근 시간(5.8%) 

△불투명한 회사의 미래(5.6%) 등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자료 : 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



스트레스 해소 방법으로는

‘잠자기(23.8%)’, ‘술·담배(12.7%)’, ‘친구·지인과의 대화(12.3%)’, ‘운동(11.6%)’, ‘여행 및 문화생활(10.7%)’, ‘맛집 탐방(7.7%)’, ‘취미생활(6.7%)’ 등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를 한다고 답했지만 큰 도움이 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즉 직장인에게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능력인 회복탄력성 정도를 점수로 환산해 직접 입력하게 한 결과 평균 4.8점(10점 만점)에 그쳤기 때문이다.


실제 스트레스 해소를 하지 못한 채 직장생활을 하는 상당수 직장인들은 과거에 비해 업무에 대한 열정이 떨어졌으며 번아웃증후군을 경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우리 몸의 생리적 반응

사진 : 삼성서울병원


스트레스관리 방법

스트레스 관리의 목표는 모든 스트레스를 없애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스트레스는 유용한 자극이 되어 최고의 실적을 내는데 동기부여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삶의 질과 활력을 유지하면서 스트레스의 악영향을 제한하는 것, 즉 스트레스가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관리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마음관리

많은 사람이 ‘스트레스 해소’의 방법으로 줄담배를 피우거나 폭음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숙취로 인해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고, 마음이 불편해지면서 장기적으로 면역력이 저하되고 건강이 악화되는 등 결국에는 물질의존(술, 담배, 약물 등) 자체가 더욱 가중된 스트레스로 돌아오게 됩니다. 

일시적인 위안을 주는 물질에 의존하기보다는 능동적으로 스트레스를 수용하여 자신의 능력과 한계를 인정하고 그 안에서 적절한 대처방법을 찾는 것이 최선입니다.


대인관계

현대인에게 생활상황에서의 스트레스 대부분은 대인관계에서 기인합니다. 

이런 대인관계의 문제를 조금 더 들여다보면 역시 핵심적인 부분은 의사소통의 문제라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비언어적으로 느낌이나 생각을 표현하면 해석이 잘못되기 쉽습니다. 

다른 사람이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비언어적으로 표현하는 경우 당신이 그 메시지를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말로 물어보아야 합니다.


업무수행과 관련해서는

중요하지 않고, 내가 아니더라도 누군가 할 수 있는 일은 적절하게 위임합니다.

현재 처리해야 할 일은 미뤄두지 말고 집어 들었을 때 바로 끝내도록 합니다. 다만, 집어 들었을 때 중요하지 않은 일이라고 판단되면 망설이지 말고 바로 휴지통에 넣고 잊어버립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어떤 사람은 스트레스를 덜 받습니다.

생각을 달리하면 삶은 더욱더 윤택해집니다. 어떤 상황에서 나쁜 생각(감정, 기억)의 고리는 가능한 초기에 멈추는 것이 쉽고 좋습니다.

그렇지만, 이 말이 상황 자체를 부정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현실을 왜곡하고 문제를 더 키울 가능성이 큽니다.



직장인이 책상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점진적 이완 기법


자신 혼자의 힘으로 혹은 비전문가의 도움에만 의지해서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면. 전문적인 도움을 받도록 권유합니다.

정신치료 (정신분석, 단기 정신치료, 인지행동치료, 최면치료 등)

약물치료 (항스트레스 약물 등)


마치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사는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사람도 없을겁니다.

스트레스의 차이가 있을 뿐, 누구나 스트레스를 안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강도의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절반으로 느끼는 사람이 있는 반면, 두 배로 느끼는 사람이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스트레스를 그때그때 풀어줘야 병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방법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 못한 것이 사실이구요.


본인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 스트레스를 쌓아 두지 말고 그때 그때 조금이라도 풀어 주는게 좋습니다.

우리 직장인들도 회사 생활에 바쁘겠지만 틈틈히 업무시간이나. 퇴근후 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 보시는게 어떨까요?


참고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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