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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은 자아실현의 장인 동시에 경제활동의 핵심 수단이다. 

따라서 ‘워라밸(워킹·라이프 밸런스, 일과 삶의 균형)’이나 수평적·개방적 조직 문화를 선호하는 MZ세대라도 가장 우선적인 조건으로 급여나 대우를 꼽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여전한 현실이다.

한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선호하는 기업 유형으로 ‘급여, 복지 등 처우가 좋은 회사’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20대의 경우 31.3%가, 30대는 37.5%가 연봉을 비롯한 회사의 처우와 보상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우리나라 직장인이 가장 원하는 업무 관련 사내 복지는 복지포인트와 교육비 같은 자기 계발 지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선호도가 가장 컸던 생활 관련 사내 복지는 학자금과 거주비 지원 등 회사 대출이었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인 '블라인드' 내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마이비스킷'이 지난 3월 직장인 1만189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다.

추가·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업무 관련 복지로는 자기 계발비 외 유연근무제, 업무 장비 지원, 심리 상담 등이 있었다.

희망하는 생활 지원 복지로는 식비 지원, 명절 선물 및 경조사 지원, 의료비 지원 등이 꼽혔다.

 

가장 많은 직원이 도입되길 희망하는 문화 지원 관련 사내 복지는 '리프레시 휴가'였다.

사내유치원과 수면실 등 같은 다양한 편의시설, 카페테리아 무료 제공, 반려동물 동반 근무 등이 뒤를 이었다.

 

회사 복지

 

가장 근본적 질문인 '현재 사내 복지에 만족하느냐'는 물음에는 78%가 '아니요'라고 답했다.
불만족 이유로는 "현재 회사에서 제공하는 복지는 기혼자, 자녀가 있는 경우 등 특정 대상만 누릴 수 있는 것들로 구성돼 있어 회사에 다니는 모든 사람이 혜택을 받을 수 있지 않다" "점점 복지가 줄어든다"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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