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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하고 정부에서는 주택과련 정책을 내놓고 있다. 아직 내집이 없는 직장인들은 정부의 주택관련 규제에 민감해 질 수밖에 없다.

현재 본인 명의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직장인은 29.3%로 10명 중 7명이 무주택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의 주택 가격 상승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다수의 직장인은 집값 폭등으로 상실감을 느끼고 근로 의욕까지 잃고 있다.
2020년 전국 주택 매매가는 전해 대비 8.35% 상승하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DSR 적용 대출 한도

대다수의 직장인이 '내 집 마련은 꼭 필요하다'(88.7%)고 생각했으며, 그 이유는 '노후 안정 차원에서'(59.3%, 복수응답)가 컸다. 이어 '생활편의를 위해'(43.9%), '전월세 가격이 계속 상승해서'(31.6%), '내 집 마련이 인생의 목표라서'(20.2%) 등의 이유가 있었다. '투자(재테크) 목적'이라는 응답은 15.6%에 그쳤다.

 

정부가 지난 4월 말 발표한 가계부채 대책에 따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오는 7월부터 단계적으로 강화된다.


7월 1일부터 서울 등 규제지역에서 6억원이 넘는 집에 대해 주택담보대출을 받거나 1억원 이상 신용대출을 받을 때에는 DSR 40%가 적용된다.
내년 7월부터는 이 두 가지 경우와 함께 총 대출액이 2억원을 넘어도 DSR 규제 대상이 된다.

 

■ 직장인 내 연봉에 얼마나 대출을 받을 수 있을까?

■ 디딤돌 대출 알아보기

디딤돌 대출 

디딤돌대출은 정부지원 3대 서민 구입자금을 하나로 통합한 저금리의 구입자금대출의 하나입니다.

디딤돌 대출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저금리의 주택구입자금 대출로, 한도를 최대 2억원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디딤돌 대출 요건에 해당하는 주택은 5억원 이하에 주거전용면적이 85㎡를 넘지 않는 주택이다.

 

생애 최초 주택구입이거나 장애인가구·다문화가구·한부모가구·신혼가구에 해당하는 경우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대출한도는 기본 2억원까지다. 

신혼부부의 경우 무주택에 소득 조건을 충족했을 경우  2억2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2자녀 이상 가구의 경우에는 2억6000만원까지 대출한도가 상향된다.

 

따라서 4억5000만원짜리 아파트를 구매할 경우 주택담보대출이외에 신혼부부는 2억3000만원, 2자녀 이상 가구는 1억9000만원을 조달해야 한다.

 

다만 만 30세 이상의 미혼일 경우 대출한도는 1억5000만원으로 제한된다. 대출대상주택도 3억원 이하에 주거전용면적이 60㎡를 넘지 않아야 한다. 

디딤돌 대출 신청대상

1) 부부합산 연소득 6천만원 (단, 생애최초, 신혼, 2자녀 이상의 경우 7천만원까지)이하의 무주택 세대주
2) 부부합산 순자산 가액이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최근년도 가계금융복지조사의 ‘소득 5분위별 자산 및 부채현황’ 중 소득 4분위 전체가구 평균값 이하(십만원 단위에서 반올림)인 자 (순자산 기준금액 3.94억원)
자산기준 = (부동산 + 자동차 + 금융자산 + 일반자산) - (금융부채 + 일반부채)

 

신청일 현재 세대원이 있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 및 세대주로 인정되는 고객(단독세대주는 만 30세 이상 가능)

※ 만 30세이상 미혼 단독세대주는 대출한도 1억5천만원 이내, 주택가격 3억원이하, 전용면적 60㎡이하로 제한됨

 

세대주 및 세대원 전원이 대출 신청일 현재 무주택인 고객

※ 유한책임대출 : 상환의무(변제책임)을 담보물(해당주택)로 한정하는 대출)

 

▶정리

향후 내집마련이나 재테크 과정에서 낭패를 보지 않으려면 내 대출 한도가 얼마인지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

필요하다면 시행일 이전에 대출을 미리 받아놓는 것도 방법이다.
기존 대출을 연장만 할 때는 DSR을 새로 산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단 이미 주택담보대출 등 다른 대출이 있는 상황에서 7월 이후 새로 대출받으려면 규제가 적용된다.

 

DSR 영향을 받지 않는 대출을 활용할 수도 있다.

예적금담보대출이나 보험약관대출은 DSR 40% 규제 적용 대상에서 예외다.
예적금액이나 보험해지환급금의 95% 선에서 대출이 나오는데 예적금담보대출의 경우 예적금 만기 시점까지 대출을 상환해야 한다.

 

다만 최대한 대출을 당겨 받는다고 해도 '금리'라는 변수가 남았다.
한도를 늘릴수록,  만기가 늦어질수록 은행이 부담하는 위험도 커지기 때문에 금리가 오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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