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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기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개인의 정보 누출이 많이 걱정 되는 시대이다.

구글은 사용자가 유용하다고 생각할 광고, 온라인에서 자주 접하는 사람들에 대한 정보, 구매 활동과 내역을 광고 목적으로 수집하며, 자주 시청하는 유튜브 동영상이나 녹음에 사용된 오디오 음성 및 정보, 번역을 요청할 때 쓰인 문장을 바탕으로 흥미 있을 만한 내역들을 자동으로 추천한다.


크롬에서 인터넷 사용 기록을 가져가고, 유튜브 시청 내역도 확인할 수 있다.

휴대전화 아이폰에서도 기록을 수집할 수 있다.

대부분의 기록을 바탕으로 추천 내역은 이러한 기록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다.

또한 기존 가입자들은 별도 설정으로 이전 활동 기록을 자동 삭제하는 기능을 발표했다.


구글(google) 인터넷,유튜브등 사용기록과 개인정보 자동 삭제 설정하는 방법




과다하게 수집해 비판을 받고 있는 구글이 가입하는 신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18개월이 넘은 위치 이력과 검색 히스토리, 음성 녹음 등 웹과 앱 활동 데이터를 자동으로 삭제한다고 밝혔다.

삭제되기 전까지는 이용자의 위치 정보나 검색, 방문 기록을 바탕으로 상품, 여행지, 식당 등을 추천해줄 수 있다.


구글 계정 설정은 구글 앱이나 크롬 등에서 계정 아래에 써 있는 Google 계정 관리 – 데이터 및 맞춤 설정 – 활동 제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래에서 활동 제어 관리를 누르거나 각 활동에 들어가서 데이터 자동 삭제 주기를 3개월, 18개월, 계속 보관 등으로 설정하면 된다.








지도 앱을 사용하면 자동으로 18개월로 설정된다.

만약 18개월 설정이 아니라 3개월이나 영구 보존을 원한다면 별도로 설정해야 한다.

앞으로 구글이 가져가는 데이터는 18개월 후 폐기가 기본이 된다.


그외 다양한 항목을 설정기능

▶검색에서 구글 계정 컨트롤

구글 검색 시 어떤 계정으로 검색하는지를 정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메일(Gmail)에서의 계정 전환을 생각하면 된다.


▶시크릿 모드의 빠른 액세스

시크릿 모드는 사용기록이 남지 않는 모드다.

본인이 아닌 공용 기기에서 사용하면 좋다.

구글 계정 컨트롤 가장 아래에 시크릿 모드를 탑재해 쉽게 진입할 수 있다.


▶시큐리티 체크

계정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보안 진단 항목이다.

복구 이메일을 설정하거나, 내 정보를 사용하고 있는 앱을 발견하거나, 보안 관련 활동들을 정리해 보여주는 기능이다.


그런데 웹 및 앱 활동, 유튜브 기록 같은 단순한 정보가 아닌 민감한 정보도 수집한다. 바로 사용자의 위치 정보다.

구글이 수집하는 위치 정보는 GPS, IP 주소, 기기의 센서 데이터, 연결된 인터넷 공유기와 기지국, 블루투스 기기 등 기기 주변의 사물에 대한 정보 등이다.

민감한 개인 신상이라 처음부터 기록되지 않는 게 좋다고 느낄 수 있다. 이에 공감한다면 구글 위치정보를 끄는 것이 좋다.

자신의 위치 기록을 삭제하고 구글이 더 이상 수집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자신의 위치 기록을 끄는 방법 

먼저 구글 계정에 로그인해야 한다.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모든 구글 서비스는 세부 정보를 입력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바로 연결되는 경우는 이미 로그인한 것이다.


다음 단계를 수행하자.  

오른쪽 상단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구글 계정 관리(Manage your Google Account)'를 선택한다.

환영한다는 메시지와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4장의 카드 중 왼쪽 상단에 있는 ‘데이터 및 개인 설정 관리(Manage your data & personalization)’를 클릭한다.

‘활동 제어(Activity controls)’ 아래에 현재 설정과 함께 ‘위치 기록(Location History)’ 옵션이 있다. 

단순히 ‘위치 기록’이라고 하는 설정이 있어야 하며, 이는 켜거나 끌 수 있다. 

수동으로 설정을 변경해야만 다시 활성화할 수 있다.


모든 위치 기록을 삭제하는 방법 

처음 3단계를 수행할 수 있지만, 구글 지도 타임라인으로 바로가는 것이 더 쉽다.

구글 지도 타임라인에서 하단 탭 바로 위에 있는 작은 휴지통 상자 아이콘을 클릭한다.

그러면 사용자가 무엇을 하는지 경고 메시지가 표시되며, 확인란을 체크해 확인하자. 


앞에서 설명드린 것과 같이 인접한 설정 아이콘을 통해 구글은 3개월 또는 18개월 후에 위치 기록을 자동으로 삭제할 수 있다.

개인 설정과 개인정보의 균형을 유지하려는 경우 이는 좋은 선택이다.

마치며....

구글이 검색기록,위치 정보등을 수집하는 이유는 광고 집행과 애플리케이션 제작에 쓰기 위해서고, 큰 단위에서는 빅데이터로 취합해 또 다른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함이다.

생각해볼 문제는 개인이 구글의 위치 정보는 사용하기 나름이다.

유용한 점도 많지만 반대로 사생활 침해로 여겨질 수있다.

이번 기회에  정보를 그대로 활용할지, 정리할지 선택해 생각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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