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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7명, 투잡으로 부수입 경험 있다

category 직장인설문 2019. 11. 23. 11:56

"직장인 10명 중 7명 직장다니면서 투잡으로 수입 만들어 봤다"

직장인이면 누구나 한번쯤 추가적인 수입을 생각하고 고민해 보신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있을겁니다.

요즘 화재인 유튜버나, 대리운전, 개인재능으로 부수입을 올리는 직장인이 늘어 나고 있는데요.

흥미 있는 설문조사가 나왔습니다.



"직장인 10명 중 7명꼴로는 투잡(two-job)을 경험한 것으로 확인"

이유는 본업만으로는 생활비 조달이 어렵기 때문이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이 직장인 97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다.


먼저, 투잡 경험이 있는지 확인하자 응답자의 78%는 ‘그렇다’고 답했다. 

 

그 가운데 직장인은 71%, 자영업자는 그보다 많은 86% 해당됐다. 

 

‘남성’(49%)과 ‘여성’(51%) 비율은 비슷했고, ‘기혼’(43%)보다는 미혼(57%) 비율이 높았다.

직장인이 투잡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부가 수입이 필요하기 때문’(68%) 이었다. 

 

월급이 만족스럽지 않거나 현 월급으로는 부족함을 느끼기 때문일 터. 특히 ‘생활비’(34%)와 ‘여유자금 확보’(32%)가 압도적이었고 ‘부채 청산’(13%), ‘결혼 준비’(9%), ‘육아’(6%) 등 부가 수입이 필요한 이유는 산재했다.

이 외 직장인이 투잡을 하는 이유로는 ‘퇴근 후 시간이 남아서’(10%), ‘취미생활’(8%), ‘현 직업 외 직무경험을 쌓기 위해서’(7%), ‘전부터 해보고 싶던 일이라서’(4%) 등 다양했다. 

 

2014년 설문조사 자료-참고

 

2번째 이유를 통해서는 근로시간 단축 여파도 가늠케 한다.

그렇다면 직장인에게 인기있는 투잡, 즉 아르바이트는 무엇일까? 복수선택을 통해 최다 득표한 항목은 서빙, 매장관리 등 ‘서비스직’(31%)이었다.

두 번째로는 사무직, 편집, 디자인 등 근무를 집에서 진행하는 ‘재택근무’(25%)가 꼽혔다. 

그리고 대리운전, 음식배달, 탁송, 새벽배송, 퀵서비스 등을 일컫는 ‘O2O서비스’(12%)도 두 자릿수 비율을 나타냈다. 

이어서 ‘강사, 강의’(9%), ‘자영업, 쇼핑몰’(6%), 유튜브,1인방송 등 ‘미디어’(5%) 순으로 집계됐다.

O2O서비스와 유튜브 등 기술과 미디어의 발달로 新산업의 일자리 파급효과가 눈에 띄는 가운데, 직장인이 경험한 O2O서비스 관련 부업으로는 ‘대리운전’(42%), 새벽배송 및 퀵서비스 등 ‘배송’, ‘음식배달’(각 22%), 자동차를 운반해주는 ‘탁송’(11%) 순으로 많았다.

이 외에도 ‘스티커 붙이기’, ‘미스터리 쇼퍼’, ‘반려동물 돌봄’부터 ‘주식투자’, ‘통역’, ‘임상연구 참여’ 등 재미있는 부업들이 기타(9%) 답변을 통해서 확인됐다.

직장인이 병행하는 투잡 개수는 월 평균 1.2개, 수입은 86만5천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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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이주 2019.11.23 16:54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