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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 평균연봉 vs 가장 높은 업종

category JOB소리 2022. 9. 1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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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관심사중에 하나가 연봉이다. 내가 받는 연봉도 중요하지만 동종 업계의 연봉 수준은 어느 정도 인지?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업종은 어디인지등...

이번 시간에는 최근에 발표된 기사을 토대로 IT업계 평균연봉과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업종은 어디인지 알아보자!

연봉이 가장 높은 업종

1000대 기업의 연봉정보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장 높은 업종은 은행·금융업(9084만원)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IT·웹·통신(7587만원)으로 은행·금융업과는 20%가량 차이가 났다.
△미디어·디자인(7411만원)
△건설업(6832만원)
△제조·화학(6802만원)
△판매·유통(5986만원)
△의료·제약·복지(5546만원) 등이었다.

 

임원진 제외해도 은행권 직원 평균 연봉은 1억원
2021년 4대 은행(우리∙하나신한∙국민) 직원의 평균 연봉이 1억원을 넘었다.
4대 은행 개별 사업보고서(2021년)를 살펴보면,
KB국민은행(1억1200만원)
신한은행(1억700만원)
하나은행(1억600만원)
우리은행(9700만원) 순으로 직원의 평균 연봉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이는 모든 임직원(임원과 직원)의 임금을 평균을 낸 것이다.
일반적으로 은행권 임원들은 일반 직원보다 임금을 3배에서 많게는 10배 더 받는다.
임원을 제외해야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은행권 직원'의 평균 임금이 나온다.
그러면 일반 직원의 평균 연봉도 1억원이 넘을까?


국민은행 2021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기간의 정함이 없는(정규직) 근로자와 기간제 근로자를 합산한 1만7083명의 1인 평균 급여액은 1억1200만원이다. 하지만 하단의 각주를 살펴보면, 국민은행은 미등기임원(21명)과 경영진(42명)을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다시 말해 임원진과 일반 직원의 급여를 구분하지 않은 것이다.

 

[팩트체크] 은행권 직원 평균 연봉 1억원이다? - 뉴스톱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지난 8월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쟁의권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6일 금융노조의 총파업이 예고됐습니다. 일부 언론은 “귀족노조의 집단이기주의

www.newstof.com

대졸초임도 금융업과 IT분야 연봉이 상위권을 차지

1000대 기업 대졸초임은
△은행·금융업이 4660만원
△IT·웹·통신이 4112만원으로 평균 연봉보다는 차이(13%)가 적었다.
△제조·화학(3926만원)
△미디어·디자인(3884만원)
△건설업(3879만원)
△판매·유통(3576만원)
△의료·제약·복지(3460만원) 등이다.

기업 규모별 평균연봉 차이는 여전히 컸다.
대기업의 경우△은행·금융업(7969만원)이 압도적으로 1위를 기록했다.
다음은 △제조·화학(6642만원)으로 격차는 20%에 달했다.
다음으로는 △IT·웹·통신(6588만원) △건설업(6569만원) △판매·유통(5810만원) △미디어·디자인(5806만원) 등의 순이었다.

중소기업도 은행·금융업(4601만원)이 가장 연봉이 높았지만 다음은 IT·웹·통신(4395만원)으로 두 산업간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이어 △제조·화학(4322만원) △기관·협회(4276만원) △의료·제약·복지(4247만원) △판매·유통(4148만원) 등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연봉 격차가 가장 큰 산업은 은행·금융업으로,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3368만원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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